






🌳 숲속언어채집단 첫 번째 시간🖋️
흑과 백 혹은 그 사이의 색. 간혹가다 눈에 들어오는 알록달록함까지 더해진 조화로운 산문실에서 세한, 완두, 원두, 자갈이 만났다.
우리는 산문실 오는 길에 자리 잡은 식물들의 사진을 보았다. 이들이 이곳에서 살아가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이야기 나누었다.
눈으로 보자마자 어떤 식물인지 단번에 알아보는 능력도 멋지고 탐이 나지만, 우리는 그들에게 직접 새로운 이름을 붙여주기로 했다. 그것이 우리만의 작은 에피소드를 만들기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
사랑은 상대와 나만이 아는 애칭이 태어날 때 시작된다.
그 알콩달콩한 시작의 순간을 함께 공유하기로 한 숲속언어채집단 식구들!
함께 걸을 다음 주의 숲을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