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omme qui plantait des arbres

숲해설가 수료할 때 나무를 심은 사람의 엘지아르 부피에처럼 내가 있는 곳을 숲으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이젠 숲으로 도망칠 필요 없이 내가 사는 곳을 숲으로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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