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홈페이지를 만들었어요.
이 게시판에서 제가 좋았던 글들, 제가 쓴 글을 조금씩 공유해 볼게요.
요즘은 어떤 생각 하며 살고 있는지,
무얼 좋아하고 있는지 수다 떨 듯이 글을 남겨 보려고요.
누군가 읽어주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포근하게 느껴지곤 하네요 !
그럼, 안녕 !
p.s 무척 맛있는 디저트를 소개할게요. 연신내에 위치한 티그레서울의 티그레. 먹기 전에 잠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커피 혹은 우유와 같이 먹으며 세상에.. 행복이 여기 있구나 싶어요.
여름의 문턱에서
서영 올림.